2011년 10월 8일 토요일

한국인이란?


한국인은 옛 단군의 아들딸 들인가?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기들이 단군과 웅녀에서 나온 단일민족 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우리 5000년 역사에는 일본의 35년 간의 강점기, 임진왜란이 있었지 않았는가. 몽고의 4번이나 되는 침략, 중국과의 교류가 있었다. 오래 전부터 우리나라는 반도 국가라는 특성 때문에 많은 외국인들과 함께 했다. 그래도 우린 과연 단일 민족이었을까?
요즘은 한 해에 이민자가 55명이나 들어온다. 거의 5000만의 한국인구의2.5%를 차지하는125만 명의 인구다. 요즘은 국제 결혼도 한국에서 흔하다.  한국 여자와 외국 남자, 한국 남자와 외국 여자가 아기를 안고 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 한국도 이젠 더 이상 단일민족이라고는 할 수 없다.  
그러면 글로벌 한 시대의 진정한 한국인이란 무엇인가?
 내 피 줄에 한국인의 피가 흐른다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는 사람이 진정한 한국인이다. 진정한 한국인은 국적만으로는 부족하다.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한국인 이야 된다.
예를 들어 하인스 워드를 봐라. 미국인 국적을 갖고 있는 NFL 선수다. 그는 주한 미군이었던 아버지 하인스 워드 시니어와 한국인 김영희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모가 이혼 이후 아버지가 길렀으나, 2학년 때 아버지 집에서 도망쳐서 어머니와 같이 살았다.가난한 환경에서 어머니의 헌신적인 뒷바라지 덕분에 미식축구 선수로 성공했다고 한다. 그가 한국에 와서 “전 혼열이라는 것에 대하 매우 자랑스러워요."한국인으로 받아준 게 고맙습니다. 자라면서는 반이 한국인이란 게 창피한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한국인이란 게 자랑스럽습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하였다.
2006년 수퍼볼 전후로 대한민국 언론의 조명을 받으면서 대한민국 안의 혼혈인들에 대한 차별과 배타적 민족주의가 없어져야 한다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그리고 그는 2006 4월 서울 명예 시민이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자랑스러워 했다.
 하인스 워드는 자기의 어려움을 극복했다.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 태어난 것에 대해 아무 부끄러움도 없이 지낸다. 오히려 더 자부심을 느낀다. 왜 한국인과 미국인 부모 사이에 태어났다는 것에 대해 자랑스러워 했을까? 자기를 챙겨주고 믿고 사랑해준 어머니에 대한 감사와 한국인의 피에 녹아있는 근면함과 성실함이 지금의 하인스 워드를 만들었다. 자기 스스로, 또 주위 사람들 의 사랑 덕분에 자부심을 갖게 되었고 그 것으로 인해 그는 성공을 했다. 하인스 워드 같은 사람들은 진정한 한국인이다. 지금 제2, 3의 하인스 워드가 한국에서 살고 있다. 우리들은 그들이 한국인 이라는 것에 대해 자랑스러워 할 수 있게 도와 줘야 한다. 피부색, 국적 등을 가리지 않고 우리는 한국인이라는 것을 자랑스러워 해야 한다

고령화

고령화란? 의학의 발달과 식생활의 향상 따위로 인하여 평균 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총인구에서 65세 이상인 고령자의 인구 비율이 점차 높아져 가는 사회다. 우리나라도 2,3년 안에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다.
 지금 우리나라는 저 출산과 고령화가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노인 인구의 증가에는 그리 큰 문제가 없다. 그러나 저 출산이 문제여서 고령화도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러면 정부는 고령화를 해결하려면 어떠한 것을 해야 하고, 어떠한 사업을 하고, 또 고령화를 위해 어떠한 것을 해야 할까?
통계적으로 보모들이 1명 아니면 2명의 아이들을 기르는 이유는 교육비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국가는 1-19세의 아이들에게 많이 지원을 해 줘야 한다. 부모들은 자기 아들 딸들을 키울 때 쓰이는 교육비가 조금 덜 드려서 우리는 저 출산을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다. 또 국가의 지원을 받은 아이들이 커서 고 부과 가치의 산업을 해 국가에 많은 이익이 들어올 것이다. 그러면 국가는 그 이익으로 고령화를 위해 돈을 쓰면 된다.
  우리들은 고 부과 가치의 산업을 해야 한다. 고 부과 가치의 산업이란, 소프트 외어 프로그래밍 같이 많은 사람이 필요하지 않고, 머리로 하는 사업을 말한다. 우리는 미래에 조선업 등 노동력이 많이 들어가는 사업을 하면 결코 성공 할 수 없다. 그렇다고 외국인 노동자들을 많이 대리고 오면 우리나라에 제 2의 브래이빅이 사 테가 일어날 수 있다.
 그러면 고령화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여가, 역할, 경제, 부양, 질병 치료 등이 있다.
첫번째. 노인들은 여가가 필요하다. 그들은 직업도 없어 하루 종일 집에 있다. 그들이 여가를 즐기기 위해 복지관에서 더욱 더 다양한 활동이 해야 한다.
두번째. 노인들은 그들의 역할을 일어 버렸다. 그들의 자식도 다 키웠고, 이젠 그들이 역할이 없다. 국가는 이런 노인들을 위해 그들이 아기들을 돌봐 그들의 역할을 되 찾을 수 있게 해 줘야 한다.(베이비 시터 처럼)
세번째. 노인들은 들어 오는 돈이 없다. 국가는 노인들이 쉽게 할 수 있는 일을 만들어 줘야 한다. 일주일에 5, 하루에 5시간씩 일해서 얼마 안 받아도, 그것이 그들에 삶에 많은 보탬이 될 것이다.
네번째. 노인들은 질병에 쉽게 걸린다. 국가는 질병에 쓰이는 약의 가격을 내리고, 더욱더 쉽고 편리하게 쓰일 수 있는 약을 계발해야 한다.
다섯번째. 노인들은 거동이 불편하다. 그래서 노인들은 위한 전용 택시를 만들어 그들이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위의 제시한 해결책으로 우리는 다가오는 고령화 사회의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다. 또 고부과 가치의 사업을 해 우리나라에 많은 도움을 줘야 한다. 1960년대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미국은 고령화 사회를 위한 많은 정책을 펼쳤다. EU 국가들도 마찬가지다. 우리도 이런 정책을 만들어 고령화 사회를 위해 대비 하자.

지속가능한 한류를 만들려면

한류란 무엇일까? 한류는 1990년대 중국사람들이 한국의 문화가 중국에 퍼지는 것을 보고 지은 말이다.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 한류가 지속적으로 유럽, 미국, 그리고 아시아에 퍼지고 있다. 프랑스 사람들이 한국 노래를 부르는 것, 일본 사람들이 한국 드라마를 보는 것은 그냥 일시적인 유행일 수도 있다.
홍콩의 경우를 보아라. 한때는 한국에서 홍콩 영화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홍콩영화를 그다지 많이 보지 않는다. 우리나라도 그럴 수 있다.
지속 가능한 한류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첫 번째로 독특해야 된다. 우리 나라의 문화가 독특하고 창의적이면 한류가 지속될 것이다. 요즘 태국에서는 우리나라의 독특한 영화와 드라마 때문에 한류가 유행하고 있다고 한다. 그 중 유행하는 영화가 Hello stranger라는 영화다. 강원도 남이섬, 경기도 대장금파크, 경남 고성의 공룡박물관 등 독특한 우리 나라의 문화와 자연환경을 보여 줬다.
두 번째. 우리나라의 기초 체력을 키워 계속 좋은 가수들과 문화를 계속 배출 하는 것이다. 또 우리가 세계의 한류 팬들의 수요에 맞춰 우리의 문화상품들을 제공한다.
그럼 이때 정부가 개입 해야 하는가? 또 개입하면 장단점이 무엇이 있을까?
첫 번째로 정부의 돈을 받아 더욱 더 열심히 문화 알리기를 위해 노력 할 수 있다.
두 번째로 배 부르고 등 따셔서 자기의 일에 더 열중 할 수 있다.
그러나 그에 따른 단점도 있다.
정부 차원에서는 내가 돈을 얼마를 줬으니까, 너는 나한테 이 날짜까지 나한테 노래나 영화를 줘등 정부는 문화인들에서 지정된 시간까지 노래, 춤 영화 등을 요구할 것이다. 문화인들은 정부가 그들에게 가하는 압력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할 것이다. 정부는 문화인들에게 돈을 줘서는 안 된다. 한국 정부는 우리나라의 문화인들이 이 글로벌 한 세계에서 서 있을 수 있도록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한류가 많은 나라에 알려지고, 더욱 더 많은 외국 팬들이 생기면 우리 나라의 노래, 드라마들이 유명해질 것이다. (물론 음식도 그렇지만) 그러나 한류가 유명해져 그에 따른 많은 문제점이 있을 것이다. 그 중 제일 큰 문제는 한국 가수들이 외국 사람들을 위해 노래를 하고, 춤을 춘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문화가 점점 더 인기가 있을수록, 우리나라 문화인들은 그들이 만들어 내는 문화가 누굴 위한 문화인지 잊어버리면 안 된다.
한류는 미국에 돌풍을 일으키며 커다란 영향력을 남긴 영국의 침략과 같은 세계의 대중문화에 큰 영향을 줄 수도 있다. 한류가 다른 나라보다 독특하고, 창의성 있고, 품질이 높지 않으면, 한때 유행했던 홍콩 영화처럼 될 수 도 있다. 한류는 한때 유행하던 홍콩 영화처럼 한때의 유행으로 되고 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