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8일 토요일

고령화

고령화란? 의학의 발달과 식생활의 향상 따위로 인하여 평균 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총인구에서 65세 이상인 고령자의 인구 비율이 점차 높아져 가는 사회다. 우리나라도 2,3년 안에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다.
 지금 우리나라는 저 출산과 고령화가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노인 인구의 증가에는 그리 큰 문제가 없다. 그러나 저 출산이 문제여서 고령화도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러면 정부는 고령화를 해결하려면 어떠한 것을 해야 하고, 어떠한 사업을 하고, 또 고령화를 위해 어떠한 것을 해야 할까?
통계적으로 보모들이 1명 아니면 2명의 아이들을 기르는 이유는 교육비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국가는 1-19세의 아이들에게 많이 지원을 해 줘야 한다. 부모들은 자기 아들 딸들을 키울 때 쓰이는 교육비가 조금 덜 드려서 우리는 저 출산을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다. 또 국가의 지원을 받은 아이들이 커서 고 부과 가치의 산업을 해 국가에 많은 이익이 들어올 것이다. 그러면 국가는 그 이익으로 고령화를 위해 돈을 쓰면 된다.
  우리들은 고 부과 가치의 산업을 해야 한다. 고 부과 가치의 산업이란, 소프트 외어 프로그래밍 같이 많은 사람이 필요하지 않고, 머리로 하는 사업을 말한다. 우리는 미래에 조선업 등 노동력이 많이 들어가는 사업을 하면 결코 성공 할 수 없다. 그렇다고 외국인 노동자들을 많이 대리고 오면 우리나라에 제 2의 브래이빅이 사 테가 일어날 수 있다.
 그러면 고령화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여가, 역할, 경제, 부양, 질병 치료 등이 있다.
첫번째. 노인들은 여가가 필요하다. 그들은 직업도 없어 하루 종일 집에 있다. 그들이 여가를 즐기기 위해 복지관에서 더욱 더 다양한 활동이 해야 한다.
두번째. 노인들은 그들의 역할을 일어 버렸다. 그들의 자식도 다 키웠고, 이젠 그들이 역할이 없다. 국가는 이런 노인들을 위해 그들이 아기들을 돌봐 그들의 역할을 되 찾을 수 있게 해 줘야 한다.(베이비 시터 처럼)
세번째. 노인들은 들어 오는 돈이 없다. 국가는 노인들이 쉽게 할 수 있는 일을 만들어 줘야 한다. 일주일에 5, 하루에 5시간씩 일해서 얼마 안 받아도, 그것이 그들에 삶에 많은 보탬이 될 것이다.
네번째. 노인들은 질병에 쉽게 걸린다. 국가는 질병에 쓰이는 약의 가격을 내리고, 더욱더 쉽고 편리하게 쓰일 수 있는 약을 계발해야 한다.
다섯번째. 노인들은 거동이 불편하다. 그래서 노인들은 위한 전용 택시를 만들어 그들이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위의 제시한 해결책으로 우리는 다가오는 고령화 사회의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다. 또 고부과 가치의 사업을 해 우리나라에 많은 도움을 줘야 한다. 1960년대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미국은 고령화 사회를 위한 많은 정책을 펼쳤다. EU 국가들도 마찬가지다. 우리도 이런 정책을 만들어 고령화 사회를 위해 대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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